드디어 개최된 가면 라이더전 미야기 전시회 기츠브ー스로 라이더들의 소원이 공개, 드디어 일본으로 가면 라이더 시리즈의 모든 역사를 장식할 가면 라이더전 미야기 전시회가 개최,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 방송된 기쯔 관련 전시된 부스가 많이 있답니다.안에서도 가면 라이더 깃츠의 최종 이야기로, 에이스 깃츠나잉를 모시는 신사에 모두가 함께 소원을 빌었다 그것이 재현됐는데 여기에서 극중 알지 못한 인물의 소원이 확인됐대요.우선 가장 화제의 가면 라이더의 여러 버전인 스미다카나토의 새로운 소원이 여기서 확인된 세계 멸망이 아니라 놀랍게도 농구를 하겠다는 소박한 소원이 쓰여지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그리고 가나를 옆에 보이는 3번째 사진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가면 라이더 시커의 울림 해마 평생 현역이라는 간단한 단어만 남기고 있었지만, 격투기 챔피언의 해마에 안성맞춤인 소원 같습니다.그리고 누가 봐도 벤과 존으로 보이는 인물의 소원은 네온의 딸의 행복을 원하는 것, 경랑 탄바 일철 할아버지는 지금을 사는 의미의 소원을 쓴 것 같아요.그리고 가면 라이더 깃츠 본편조차 한번도 소원이 공개된 적이 없던 메리초 카나타 모리오의 소원이 공개 여기로 쓴 것이지만, 어쨌든 그 소원은 평생 놀고 먹는 큰 부자가 되는 것이래요. 아무튼 가면 라이더 깃츠 최종 이야기의 엔딩에서는 그냥 지나가던 다른 라이더들의 염원도 여기서 공개된 것이 감동으로는 있지만, 안타깝게도 은 펜의 타이라노 타카 히토는 여기에서도 확인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