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대명리조트 마리나베이 요트 한적한 바다 투어

거제도 마리나베이 요트를 타러 가족들과 대명리조트 소노캄 앞 선착장으로 나갔어요.다행히 긴 장마철에 오늘은 맑고 덥지도 않은 날씨라 기분도 상쾌해~

선착장 내려가는 입구 쪽인데 하늘이 정말 파랗고 뭉게구름이 예뻐요.거제도 마리나베이 요트투어는 저희 팀은 가족이 7명인데 패밀리요금으로 16만원입니다.

거제도 소노캄마리나베이 선착장

거제도 소노캄마리나베이 선착장

위에 보이는 배가 거제도 마리나베이네요.별로 타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쓸쓸해요.저희 포함해서 3팀밖에 없네요.

배에서 보이는 거제도 풍경입니다.배 안에는 음료 커피와 간단한 과자가 있습니다.파도가 잔잔하게 흔들리기 때문에 사진을 찍고 풍경을 구경하기에는 좋아요.

배에서 보이는 거제도 풍경입니다.배 안에는 음료 커피와 간단한 과자가 있습니다.파도가 잔잔하게 흔들리기 때문에 사진을 찍고 풍경을 구경하기에는 좋아요.배에 탄 안내원이 새우깡을 담은 용기를 가져오면 하나씩 바다에 던지네요. 아! 멀리서 갈매기가 한 마리씩 날아오네요.배에 탄 안내원이 새우깡을 담은 용기를 가져오면 하나씩 바다에 던지네요. 아! 멀리서 갈매기가 한 마리씩 날아오네요.배에 탄 안내원이 새우깡을 담은 용기를 가져오면 하나씩 바다에 던지네요. 아! 멀리서 갈매기가 한 마리씩 날아오네요.아이들이 새우깡을 던지면 갈매기 입으로 바로 정확하게 씹네요.신기하네요~근처에서 갈매기를 보니 재미있고 신기하네요.새우깡 냄새 맡고 갈매기 떼가 이렇게 많이 날아오다니…곧 50분이 지나서 선착장에 배가 도착했어요.거제도 마리나베이 요트투어는 고속요트처럼 긴장감을 갖는 재미가 없네요. 하지만 잔잔한 파도를 보며 장마 속 맑은 하늘도 보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하루였습니다.곧 50분이 지나서 선착장에 배가 도착했어요.거제도 마리나베이 요트투어는 고속요트처럼 긴장감을 갖는 재미가 없네요. 하지만 잔잔한 파도를 보며 장마 속 맑은 하늘도 보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하루였습니다.곧 50분이 지나서 선착장에 배가 도착했어요.거제도 마리나베이 요트투어는 고속요트처럼 긴장감을 갖는 재미가 없네요. 하지만 잔잔한 파도를 보며 장마 속 맑은 하늘도 보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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