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시내 구경하기 <환전, 한시장, 핑크성당, 드래곤브릿지, 선차야시장>

다낭 시내를 구경하는 Toppicture 다낭 시내를 구경하는 Toppicture

나중에 투어를 다녀와서 새로운 호텔에서 짐을 풀고 다낭 시내를 구경했어요. 호텔위치도 시내 중심가에 있는 호텔로 정했고! 어떤 호텔인지는 다음 포스팅에서 해보겠습니다. 바로 구경하러 갑시다~ 나중에 투어를 다녀와서 새로운 호텔에서 짐을 풀고 다낭 시내를 구경했어요. 호텔위치도 시내 중심가에 있는 호텔로 정했고! 어떤 호텔인지는 다음 포스팅에서 해보겠습니다. 바로 구경하러 갑시다~

금 판매점인 서안하121 장후, 하이차우, 1, 하이차우, 다낭 5500,000 베 남 금 판매점인 서안하121 장후, 하이차우, 1, 하이차우, 다낭 5500,000 베 남

시장 119번지 장후거리, 하이차우구, 다낭시 하이차우거리, 55만 베 남 시장 119번지 장후거리, 하이차우구, 다낭시 하이차우거리, 55만 베 남

다낭대성당 156 Tr̂n Phu, Hải Chau 1, Hải Chau, Đa Nẵng 550000 베트남 다낭대성당 156 Tr̂n Phu, Hải Chau 1, Hải Chau, Đa Nẵng 550000 베트남

드래곤브릿지 29카우롱, 안하이춘, 선차, 다낭 550,000 베트남 드래곤브릿지 29카우롱, 안하이춘, 선차, 다낭 550,000 베트남

ソンチャ夜市 마이하 ̆ 데, 안 하이 쭝, 손 ̛, 다나 ̆ 5,500,000 마이 하 ̆, 안 하이 ベトナム ソンチャ夜市, 손 ̛, 다나.

 

짐을 풀고 창문에 있는 커튼을 제거하면 보이는 뷰다낭 시내와 한강이 보입니다. 서울에 있는 그 한강과 이름이 같아요. 짐을 풀고 창문에 있는 커튼을 제거하면 보이는 뷰다낭 시내와 한강이 보입니다. 서울에 있는 그 한강과 이름이 같아요.

응? 밑에 핑크 성당이 보이네요! 조금만 쉬었다가 어두워지기 시작하면서 내려봤어요. 핑크 성당 응? 밑에 핑크 성당이 보이네요! 조금만 쉬었다가 어두워지기 시작하면서 내려봤어요. 핑크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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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켠 핑크 성당이 이날 행사가 있었는지 제가 갔을 때는 일반인들이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문에서 찍고 다른 날 다시 가서 찍고 왔습니다. 조명을 켠 핑크 성당이 이날 행사가 있었는지 제가 갔을 때는 일반인들이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문에서 찍고 다른 날 다시 가서 찍고 왔습니다.

짜잔. 핑크핑크 성당입니다. 낮에 관광객이 굉장히 많아서 한국의 패키지 관광에 여기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낮에 가면 절반 이상이 한국 사람… 짜잔. 핑크핑크 성당입니다. 낮에 관광객이 굉장히 많아서 한국의 패키지 관광에 여기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낮에 가면 절반 이상이 한국인···

건물 주변도 한번 찍어봤어요. 건물 주변도 한번 찍어봤어요.

포즈 취하고 기념사진 찍으시는 분들도 오셨고 포즈 취하고 기념사진 찍으시는 분들도 오셨고

반대편으로 가서도 찍어봤어요. 호치민에서도 핑크 성당을 봤는데 다낭에도 있는 걸 보면 베트남 전역에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반대편으로 가서도 찍어봤어요. 호치민에서도 핑크 성당을 봤는데 다낭에도 있는 걸 보면 베트남 전역에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베트남 호치민] 환전, 벤탄시장, 핑크성당, 콩카페, 전쟁박물관 환전, 벤탄시장, 핑크성당, 콩카페, 전쟁박물관 호치민 관광사진의 양이 조금 많으므로 반으로 나누어… blog.naver.com [베트남 호치민] 환전, 벤탄시장 핑크성당 콩카페 전쟁박물관 환전 벤탄시장 핑크성당 콩카페 전쟁박물관 호치민 관광사진의 양이 조금 많으므로 반으로 나누어… blog.naver.com

호치민 핑크성당도 구경해보세요~ 호텔 바로 옆에 있는 관광지도 봤으니 환전하러 갈게요. 도착하자마자 자고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한 일정이 투어라 환전할 시간이 없었어요. 투어 비용도 돈이 없어서 달러와 동을 같이 계산해서 낸 거야. 환전 호치민 핑크성당도 구경해보세요~ 호텔 바로 옆에 있는 관광지도 봤으니 환전하러 갈게요. 도착하자마자 자고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한 일정이 투어라 환전할 시간이 없었어요. 투어 비용도 돈이 없어서 달러와 동을 같이 계산해서 낸거야. 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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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환전 팁은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하고 베트남에서 달러를 동쪽으로 환전하는 것이 수수료를 가장 적게 내고 환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어느 시장 바로 옆에 있는 환전소인데 네이버에서 환율을 검색했을 때보다 더 잘 쳐주는 금은방 환전소, 다른 데는 안 찾고 처음 검색해서 가봤는데 저렴해서 여기서 계속 환전하고 있었어요. 한 시장에 가는 도중에 돈을 바꾼다고 생각하면 편리합니다. 베트남 환전 팁은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하고 베트남에서 달러를 동쪽으로 환전하는 것이 수수료를 가장 적게 내고 환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어느 시장 바로 옆에 있는 환전소인데 네이버에서 환율을 검색했을 때보다 더 잘 쳐주는 금은방 환전소, 다른 데는 안 찾고 처음 검색해서 가봤는데 저렴해서 여기서 계속 환전하고 있었어요. 한 시장에 가는 도중에 돈을 바꾼다고 생각하면 편리합니다.

 

밤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낮에는 그래도 사람이 어느 정도 있었어요. 밤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낮에는 그래도 사람이 어느 정도 있었어요.

 

시장 119번지 장후거리, 하이차우구, 다낭시 하이차우거리, 55만 베 남 시장 119번지 장후거리, 하이차우구, 다낭시 하이차우거리, 55만 베 남

 

밥도 먹었으니 시장조사를 위해 다시 시장에 초대하자! 다낭에서 기념품(음식)을 살 수 있는 곳은 크게 3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시장, 롯데마트, 콘시장&고마트 다 가봤는데, 어느 시장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거의 한국 사람들이 가는 곳이고, 롯데마트는 금액은 조금 비싸지만 품질이 좋다.. 국내 롯데마트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공시장과 고마트는 대부분 현지인들이 구매하는 곳이라 좀 더 저렴합니다. 그렇다고 한국인이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리 일행은 숙소에서 가까운 한시장에 가장 많이 갔어요. 밥도 먹었으니 시장조사를 위해 다시 시장에 초대하자! 다낭에서 기념품(음식)을 살 수 있는 곳은 크게 3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시장, 롯데마트, 콘시장&고마트 다 가봤는데, 어느 시장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거의 한국 사람들이 가는 곳이고, 롯데마트는 금액은 조금 비싸지만 품질이 좋다.. 국내 롯데마트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공시장과 고마트는 대부분 현지인들이 구매하는 곳이라 좀 더 저렴합니다. 그렇다고 한국인이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리 일행은 숙소에서 가까운 한시장에 가장 많이 갔어요.

정문으로 들어가면 1층 길에 젤리와 말린 망고를 팔고, 2층에는 가짜 옷과 크록스, 가짜 명품 가방을 팔고 있습니다. 호치민 벤탄 시장을 생각하고 갔는데 구매 방식이 너무 달랐어요. 벤탄 시장은 일단 얼마냐 하면 터무니없는 금액을 불러 깎는 구조인데 어떤 시장은 가격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어서 발품을 팔아 싸게 사는 방법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쌍절곤은 맞을지도 모르지만 터무니없는 금액을 부르는 곳은 없었습니다. 상품마다 가게의 수도 많지 않기 때문에, 발품을 팔아 적당히 싸게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튜브를 검색해봐도 추천해주는 가게가 다 다른걸 보면 사람마다 가격이 다른것 같아요. 정문으로 들어가면 1층 길에 젤리와 말린 망고를 팔고, 2층에는 가짜 옷과 크록스, 가짜 명품 가방을 팔고 있습니다. 호치민 벤탄 시장을 생각하고 갔는데 구매 방식이 너무 달랐어요. 벤탄 시장은 일단 얼마냐 하면 터무니없는 금액을 불러 깎는 구조인데 어떤 시장은 가격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어서 발품을 팔아 싸게 사는 방법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쌍절곤은 맞을지도 모르지만 터무니없는 금액을 부르는 곳은 없었습니다. 상품마다 가게의 수도 많지 않기 때문에, 발품을 팔아 적당히 싸게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튜브를 검색해봐도 추천해주는 가게가 다 다른걸 보면 사람마다 가격이 다른것 같아요.

시장조사만 하고 드래곤브릿지(야간)도 보고 싶고 송자야시장도 가보려고 걸었어요. 여행 첫날이라 체력이 좀 남아 있어서 걸어갔는데 한 시장에서 송자야시장까지 꽤 걸어야 해요. 그랩을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드래곤브리지 시장조사만 하고 드래곤브리지(야간)도 보고 싶고 송자야시장도 가보려고 걸었어요. 여행 첫날이라 체력이 좀 남아 있어서 걸어갔는데 한 시장에서 송자야시장까지 꽤 걸어야 해요. 그랩을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드래곤 브리지

드래곤브릿지 29카우롱, 안하이춘, 선차, 다낭 550,000 베트남 드래곤브릿지 29카우롱, 안하이춘, 선차, 다낭 550,000 베트남

다낭 한강 다리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다리입니다. 다리에 용 모양의 조형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야간에는 색이 변하는 조명도 켜주고 매주 금, 토, 일 오후 9시에는 용머리로 불쇼도 보여주는 곳입니다. 너무 화려하지 않고 그냥 머리에서 불이 나고 끝.. 다낭 한강 다리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다리입니다. 다리에 용 모양의 조형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야간에는 색이 변하는 조명도 켜주고 매주 금, 토, 일 오후 9시에는 용머리로 불쇼도 보여주는 곳입니다. 너무 화려하지 않고 그냥 머리에서 불이 나고 끝..

기본적인 발 색깔은 노란색! 기본적인 발 색깔은 노란색!

하지만 이렇게 여러 가지 색깔로 바뀌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 가지 색깔로 바뀌기도 합니다.

용이 색을 바꾸는 장면, 녹색 용에서 노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용이 색을 바꾸는 장면, 녹색 용에서 노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변신 후 모습 변신 후 모습

제가 있던 숙소에서 용의 색이 변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봤는데 파란색에서 초록색으로 바뀌는 영상이라 색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제가 있던 숙소에서 용의 색이 변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봤는데 파란색에서 초록색으로 바뀌는 영상이라 색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다리를 건너기 위해 용의 꼬리쪽으로 갔더니 I LOVE DANG이 있어서 사람이 많아서 글자를 다 가리고 찍었습니다. 다리를 건너기 위해 용의 꼬리쪽으로 갔더니 I LOVE DANG이 있어서 사람이 많아서 글자를 다 가리고 찍었습니다.

가까이서 보기 위해 걸었어요. 역시 동남아는 오토바이를 잘 타고 있어요.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마스크를 쓴 사람이 너무 많아요. 오토바이가 많아서 그런지 공기의 질이 나빠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차에 타고 계신 분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까이서 보기 위해 걸었어요. 역시 동남아는 오토바이를 잘 타고 있어요.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마스크를 쓴 사람이 너무 많아요. 오토바이가 많아서 그런지 공기의 질이 나빠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차에 타고 계신 분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강에서 유람선을 타다. 한국에서도 타보지 못한 유람선을 베트남까지 가서 탈텐데··· 있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타고 있지 않습니다. 한강에서 유람선을 타다. 한국에서도 타보지 못한 유람선을 베트남까지 가서 탈텐데··· 있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타고 있지 않습니다.

용의 머리의 눈이 하트라니.. 용의 머리의 눈이 하트라니..

입을 보면 검은 무언가가 있는데 저기서 불을 뿜어요. 그게 끝이에요. 송차야시장에 보면 검은색 뭐가 있는데 저기서 불을 뿜어요. 그게 끝이에요. 선차야시장

ソンチャ夜市 마이하 ̆ 데, 안 하이 쭝, 손 ̛, 다나 ̆ 5,500,000 마이 하 ̆, 안 하이 ベトナム ソンチャ夜市, 손 ̛, 다나.

다리를 건너면 바로 송차야시장이 나옵니다. 야시장의 영업시간은 밤 시장답게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입니다. 저녁을 여기서 드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다리를 건너면 바로 송차야시장이 나옵니다. 야시장의 영업시간은 밤 시장답게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입니다. 저녁을 여기서 드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어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어요.

여기는 이것저것 팔고 먹을 것도 많아서 구경거리가 좀 있어요. 옷, 가방, 신발, 피규어는 거의 다 팔아요. 물론 정품은 아닙니다. 여기는 이것저것 팔고 먹을 것도 많아서 구경거리가 좀 있어요. 옷, 가방, 신발, 피규어는 거의 다 팔아요. 물론 정품은 아닙니다.

안쪽으로 가보면 음식점이 보입니다. 식당이라기보다는 노점상에서 호객행위를 많이 합니다. 안쪽으로 가보면 음식점이 보입니다. 식당이라기보다는 노점상에서 호객행위를 많이 합니다.

간단한 음료도 팔고 간단한 음료도 팔고

랍스터와 꼬치류를 많이 팔았어요. 뭐 하나 먹을까 하다가 같이 있던 일행이 예전에 해외에서 야시장에서 먹었던 배탈이 났던 기억이 있다고 해서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랍스터와 꼬치류를 많이 팔았어요. 뭐 하나 먹을까 하다가 같이 있던 일행이 예전에 해외에서 야시장에서 먹었던 배탈이 났던 기억이 있다고 해서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첫 번째 야시장 한 바퀴 돌고 그랩 불러서 호텔 갔다가 마무리하자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자~ 다음에 또 이 시간에 보자 오오~ 아옹~ 첫 번째 야시장 한 바퀴 돌고 그랩 불러서 호텔 갔다가 마무리하자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자~ 다음에 또 이 시간에 보자 오오~ 아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