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과 함께 개인 사업자 등록 신청을 완료했다.몇년 전에 나 혼자서 열정이 넘치던 시절, 근로 소득 이외의 돈을 벌어 보기 스마트 스토어가 유행하고 있던 때여서 전자 상거래 목적의 개인 사업자를 냈지만 매출 1도 내지 못해폐업 신고를 한 ww 말하자면, 당연히 특히 돈을 투자한 적은 없으므로 잃은 적도 없지만 어쨌든 그렇게 유야무야 된다.이번이 두번째 도전이니까 솔직히 돈을 벌이런 패기 있는 목적보다는 근로 소득 외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경험”을 하고 싶었다.평생 직장을 나오기 전까지 근로 소득 외에 수익 창출을 한 사람이 없는 경우 대다수겠지만 단 한번의 경험을 통해서도 회사원으로 알(한계)을 깨고 나오는 것 같아.직장에서 받는 500만원보다 스스로 벌고 50만원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니까.올해는 그런 경험을 꼭 하고!원래는 공유 사무실도 따로 구할까 했지만 아무리 비용이 적어서도 감히 처음부터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서 사업 지주 소지를 위한 비상 때 사무실만 할 생각.집 주소에 일단 사업자 등록한 결과 아무래도 고객의 입장에서는 집 주소로 되어 있는 사업자는 신뢰하기 어렵다는 남편의 의견 반영.나는 머리만 크고 실행력이 부족한 실행력이 뛰어난 남편과 함께니까 든든한!
어제 남편과 함께 개인사업자 등록 신청을 완료했다.몇 년 전에 저 혼자 열정이 넘치던 시절, 근로소득 이외의 돈을 벌어보는 스마트스토어가 유행하던 때라 전자상거래 목적의 개인사업자를 냈는데 매출 1도 못 내고 폐업신고를 했어 ㅋㅋ 뭐 당연히 딱히 돈을 투자한 적은 없으니까 잃은 것도 없는데 어쨌든 그렇게 흐지부지 된다.이번이 두 번째 도전이니 정직하게 돈을 버는 이런 패기 있는 목적보다는 근로소득 이외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평생 직장을 나가기 전까지 근로소득 이외의 수익 창출을 한 사람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겠지만 단 한 번의 경험을 통해서도 직장인으로서의 알(한계)을 깨고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직장에서 받는 500만원보다 내가 버는 50만원이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니까.올해는 그런 경험을 꼭 했으면 좋겠어!원래는 공유오피스도 따로 구할까 했는데 아무리 비용이 적게 들더라도 굳이 처음부터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서 사업지주 소지를 위한 비상시 사무실만 할 생각이야.자택 주소에 일단 사업자 등록했더니 아무래도 고객 입장에서는 자택 주소로 되어 있는 사업자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남편의 의견 반영.나는 머리만 크고 실행력이 부족한데 실행력이 뛰어난 남편과 함께라서 든든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