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_마른 크리스천 베일, 아내와 아들 어버이날 나들이(+딸 에멀린 근황)

누군가의 아들이 아닌가 싶어서 너무 잘생겼네요!!크리스찬 베일(クリスチャン·ベール·彼との)과 그의 아내 시비 브래직(シビー·ブラ), 그리고 10살 된 아들 조제프(Joseph)입니다.어버이날 뉴욕 시내에서 포착된 예쁜 가족 크리스천 베일과 시비 브래직 사이에는 큰 딸도 있습니다에멜린은 이제 19세가 되었다그런데 크리스찬 베일이 또 극한 다이어트를 할까요 ㅎㅎㅎ은 머리 다 깎고 마른 모습, 현재 메기 길렌할이 감독하는 영화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촬영 중이라 대머리라고 하는데 체중도 엄청 감량한 것 같네.여자는 마르고 살찌는데 진짜 달인… 머시니스트 때는 금방 죽는 사람처럼 위태로워 보였다..얼마 전 업데이트된 프랑켄슈타인 신부 촬영 파파라치를 보니 음, 머리카락은 붙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시 버클리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쓸 거야크리스찬 베일과 아내 시비 브래직은 2000년 결혼해 여전히 손을 잡고 있는 잉꼬부부 내영 와이프가 4살 연상이지만 동안…··· 그녀는 스턴트 배우이면서 모델도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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