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책 :: 도서관 대출 2차

얼마 전 빌린 김금희 복자에게 안나 렘키의 도파민 네이션을 둘 다 읽고 반납하면서 9권을 빌려왔다.도서관에 신간이 들어온 것 같아!살까 말까 고민한 책; 장류진 연수권 여행에서는 각각의 계절 황선우, 김홍비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는 병모파쇄까지 하고 장류진 연수는 도서관에 와서 내가 첫 대출인 것 같고 아직 아무도 책을 펴지 않은 새 책 그대로인 것 같아서 너무 좋은 기분으로 (사실 여행 준비하려고 그리스, 로마 관련 책을 빌려야 하는 목록을 가져갔는데··· 신간 하나하나+루팡의 딸 5권을 넣으면 벌써 5권.) 함께 간 가족 중 아무도 책을 빌리지 않아 내가 다 빌려왔다.론리 플래닛의 같은 여행 책은 정말 아무도 종이 책을 보지 않는지, 이탈리아의 그 책 2012-2013이 가장 최신 판이었다.동네 도서관의 한계이다;www세상에 10년 전의 책인데 두오모도 콜리 시움도 10년 만에 뭔가 달라지지 않을 것이니까 거친 여행 일정을 짜는 것만 참고해서 가장 최신 정보는 역시 검색을 해야 한다.최근 아이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으며 모두 잊고 있던 신화를 생각하지만 가기 전에 시간이 있으면 이·융기,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시 읽어 간다.이는 리디 셀렉트로 전자 서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저의 리디 페이퍼 프로의 제1세대 유리 액정은… 그렇긴잡은 때에 뽑기와 소리가 났는데, 그 후에 불통.···액정이 사망···그 후 아직 새로운 전자책 단말기를 사지 않고 있지만 녹내장으로 야간에 전자 기기에서 독서하는 것을 최대한 지양해야 하기 때문… 그렇긴그래서 최근 수진 씨 모드에서 “듄”3권을 들으면서 잔다.너무 일찍 자고 나머지 이야기가 궁금하지만 실제 낮이 되면 다시 다른 책들이 나를 기다리고 자꾸 우선 순위에서 밀리는 듄···영화가 새 나오기 전에 다 읽고 보러 가고 싶지만 이번 영화가 원작 소설의 어느 정도 분량인지 아직 모른다.다 읽은 책을 정리하고 간단하게라도 포스팅을 남기지 않겠다고!이번에는 과연 얼마나 읽고 반환할 수 있을지 ଘ(๑·ө·)۶ෆhenry_be, 출처 Unsplashhenry_be,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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