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나리프바운서 대여후기 (베이비노리터)

조리원이 퇴소하고 집에 돌아오니 너무 바빠요!! 집에 와서 저의 뽁이 출생신고도 하고 정신없이 모유수유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뿌찌뿌찌의 이름은 하시우 입니다!시우가 조리원에서 손이 탔는지 가끔 뒤척이다가 새뉴날리프바운서를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혹시나 싫어할까봐 일단 한달 렌트하기로 했어요!! 업체를 알아보니 제품이 예쁘고 친절하다고 해서 베이비노리터로 결정!! 배달하자마자 즐거워 보이는 아빠가 바로 조립하는 바람에 조립과정은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너무 쉬워요! 그렇게 완성된 바운서 위에 시우를 올려놓으면 너무 좋아요! 울지 않고 30분 넘게 타고 있어요.

참고로 신생아부터 태우면 잘 탈 수 있다고 하니 구입하거나 렌트하고 싶으신 분은 빨리 렌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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