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상 <샤브샤브 인 서울> 빅페이스 추천 프라임 앵거스 갈비뼈 위살 샤브샤브 정식

며칠 전 빅페이스의

신용상 <샤브샤브 인 서울> 영상에 호기심이 생겨 바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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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인 서울 신용산본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62길 611층

일반 샤브샤브 가격의 2배인 곳이라 웨이팅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유튜버의 힘이란 -0-40분 가까이 기다렸다가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용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안내되었습니다.(뷔페형 샤브샤브가 아닌데)

빅페이스가 ‘입에 넣자마자 녹는다’는 표현을 한 프라임 앵거스 갈비뼈 위 고기 샤브샤브 정식과 1등급 흑돼지 삼겹살 샤브샤브 정식을 주문.

각자 다른 고기를 주문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국물도 고를 수 있고 그에 따라 식사 메뉴가 달라지죠.(다른 국물에 추가하려면 1만원을 더 내면 된다고 들은 것 같아요)테이블 세팅과 다양한 소스, 예쁜 그릇 등 고급스러움이 묻어납니다.육수(끓일때쯤 다시 붓는다)프라임앙가스 갈비뼈위살&1등급 흑돼지삼겹원래 샤브샤브에 고기를 듬뿍 넣어서 편하게 먹는데 여기는 아무래도 고기의 양이 적기 때문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구워 먹게 됩니다.야채는 둘이 먹기에 딱이거나 조금 부족한 양입니다.프라임 앵거스 갈비뼈 위의 살은입 안에 넣었을 때 녹는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확실히 둘 다 냄새 하나 없이 맛있었어요.소스 중에서는청양고추와 마늘을 넣은 간장소스가 가장 잘 어울렸습니다.합리적인 미식가를 선호하는 우리의 요구와는 거리가 멀지만 비싼 만큼 맛있는, 돈을 지불한 만큼의 만족도를 느낄 수 있다.고기가 다 먹을 무렵 식사 요청을 클릭. 약 10분 후죽 재료와 차가 제공됩니다.죽 재료와 차가 제공됩니다.밥알이 탱글탱글하고 독특한 향의 후추가 식욕을 자극친절하고 우아한, 방송을 위해 웨이팅이 길고 비싼데 맛있는 샤브샤브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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