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책 :: 도서관 대출 2차
얼마 전 빌린 김금희 복자에게 안나 렘키의 도파민 네이션을 둘 다 읽고 반납하면서 9권을 빌려왔다.도서관에 신간이 들어온 것 같아!살까 말까 고민한 책; 장류진 연수권 여행에서는 각각의 계절 황선우, 김홍비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는 병모파쇄까지 하고 장류진 연수는 도서관에 와서 내가 첫 대출인 것 같고 아직 아무도 책을 펴지 않은 새 책 그대로인 것 같아서 너무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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